금와왕 전광렬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 JDC 홍보대사에 위촉된 전광렬

전광렬은 "주몽을 비롯해 드라마 촬영차 제주를 자주 방문하면서 제주가 우리나라를 대표할 뿐 아니라 세계 수준의 생태자원 보고"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제주를 세계적인 국제자유도시로 개발하는 JDC의 활동과 임직원분들의 특별한 제주사랑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DC는 200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핵심 프로젝트들이 금년부터 본 궤도에 올라 가시적인 성과를 얻게 되자 제주를 국제자유도시로 개발하고자 노력하는 JDC의 활동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홍보대사를 찾게 됐다.

이에 주몽의 금와왕처럼 파워풀한 추진력과 허준의 강직한 도전정신 등으로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한 전광렬씨가 적확하다고 낙점, 최초의 JDC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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