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광명시 후보들이 16일을 기점으로 모두 후보등록을 마쳤다. 

광명시장 후보(사진)는 새누리당 심중식, 새정치민주연합 양기대가 출마를 한다. 통합진보당의 박종기는 등록을 하지 않음으로써 포기를 했다. 

경기도의원 후보는 1선거구 새누리당 권태진, 새정치민주연합 이준희, 무소속 김영면, 2선거구 새누리당 김선식, 새정치민주연합 정대운, 3선거구 새누리당 손인암, 새정치민주연합 박승원, 4선거구 새누리당 유부연, 새정치민주연합 김성태, 통합진보당 정하준이 최종 등록했다.

시의원 후보는 가선거구 새누리당 김정호(1-가), 신수문(1-나), 새정치민주연합 나상성(2-가), 제창록(2-나), 무소속 이만열, 나선거구 새누리당 오윤배(1-가), 서정식(1-나), 김미연(1-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영호(2-가), 고순희(2-나), 통합진보당 강경란, 정의당 문현수(사진오른쪽)가 등록을 마치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됐다.

다선거구는 새누리당 이병주(1-가), 이명곤(1-나),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춘(2-가), 김익찬(2-나), 무소속 김동철, 무소속 최권진, 무소곡 홍풍석, 라선거구 새누리당 이윤정(1-가 사진왼쪽), 김연준(1-나), 새정치민주연합 조화영(2-가), 정용연(2-나), 통합진보당 이연숙, 무소속 김향림, 무소속 김철환이 3장의 시의원 자리에 도전을 한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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