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명시의회

회원간 화합을 위해 개최된 이날 단합대회는 모점운전자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모범운전자회는 광명시의 각종 행사와 긴급 공사가 있을 때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

구재성 회장은 "회원들의 고생이 많다. 현재 모범운전자회는 모두 108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함께 모여 단합을 위한 시간을 갖지 못했다. 올해 처음으로 갖는 만큼 앞으로 회원들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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