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10월을 맞아 쏠라볼 기술을 활용한 보온경량재킷 '히트패딩 재킷'을 출시한다. 이에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 서울 상암 홈플러스월드컵점에서 오후부터 전속모델 정우성의 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날 레드페이스의 전속모델 정우성은 히트패딩 재킷을 착용하고 사인회를 진행하며 사인회에 앞서 상품의 특징을 살린 포토세션을 가질 예정이다.

정우성이 착장할 '히트패딩 재킷'은 햇볕을 받으면 따뜻해지는 '쏠라볼(Solar Ball)'을 사용해 보온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둔 상품으로 쏠라볼 기술은 특수 케미컬이 햇빛을 받으면 진동과 충돌에 의해 수초 안에 10도 이상 온도가 상승하는 인체무해 친환경기술이다.

또한, 자체개발 소재인 쉘텍스 엑스 라이트(SHELL_TEX X-LITE)를 사용해 방풍, 투습기능이 매우 우수한 동시에 가벼운 무게감을 확보한 경량재킷으로 소비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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