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웰빙스포츠
[도서]'마이 프렌치 라이프',한 가족 행복 이야기새로운 여행 에세이 원하는 사람에게 좋은 동반자

도서출판 북노마드에서 첫 번째 여행 에세이 '마이 프렌치 라이프'를 출간했다. 이 책은 프로방스로 떠난 한 가족의 행복한 프랑스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비키 아처)는 호주 시드니에서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여유롭고 행복한 생활을 즐기면서 가족과 세계 여러 지역을 두루 돌아다녔다. 마음이 살아 숨 쉬는 삶을 꿈꾸었던 그녀의 꿈이 호주가 아닌 프랑스에서 이루어졌다. 프랑스 남서부 프로방스의 생 레미에 있는 17세기풍의 농장을 매입해 가족과 함께 이주한 것.

'마이 프렌치 라이프'는 프로방스 농장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저자와 가족들의 '프랑스에서의 삶'을 담았다. 농장은 이들 가족에 극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다 줬다. 이곳에 있다는 자체가 하나의 행복한 여행이었던 것이다. 바로 '여행 같은 삶'이었다.

이 책은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자연만 담지 않았다. 세느 강변을 따라 걷는 파리의 주말을 즐기는 저자만의 방법, 프랑스 여인들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비결을 엿볼 수도 있다.

이 책에는 '이탈리안 조이'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진작가 칼라 컬슨의화려한 사진이 어우러져 있다. 그녀는 다른 이들이 미처 감지하지 못한 자신만의 독특한 앵글과 시선을 통해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프랑스의 스타일을 제대로 전해주고 있다.

남과는 다른 여행을 꿈꾸는 사람, 여행지에서의 천편일률적인 감상이 아닌, 새로운 여행 에세이를 원하는 사람, 언제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 그리고 지금 당장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사람에게 '마이 라이프 프렌치'는 따뜻한 동반자가 될 듯.

아이컬쳐뉴스  webmaster@iculturenews.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컬쳐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