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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녹슬지 않았다공군, 임요환 슈퍼파이트 첫승 신고

황제가 돌아왔다. 슈퍼파이트 1회대회에서 고별무대를 가졌던 임요환 선수가 27일 열린 슈퍼파이트 4회 대회에서 공군소속으로 참여했다.

   
 
▲ 슈퍼파이트 첫승 신고식한 임요환
 
짧게 깎은 머리, 공국 특유의 공군복을 입고 게임에 참가한 임요환. 복귀 첫 상대는 STX Soul의 박정욱 선수. 두 선수 테란.

임요환은 녹슬지 않은 컨트롤을 보여줬다. 역시 황제의 솜씨는 녹슬지 않았다. 컨트롤과 경기 운영에서 앞섰다. 관중은 임요환을 외쳐댔다. 그에게 보답하는 환호성. 12강 3경기 선두주자로 나온 임요환은 강력했다.

본진을 숨기는 트릭전략에 의한 4벌처로 상대 진영 침투. 일꾼인 scv를 사냥하면서 자원 채취를 못하게 했다. 이어지는 골리앗 생산으로 레이스를 격침하면서 승부는 결정났다. 공군 임요화이 첫승을 거두는 순간이었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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