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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두산건설, 부산 지역 랜드마크 기능 명품거리 조성 계획

부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해운대구 블루시티(수영만 매립지)내에 국내는 물론 동아시아 최고 높이의 80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선다.

두산건설은 지난 2일 저녁 청담동 한 빌딩에서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런칭행사를 갖고,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동백섬 누리마루, 청사포를 잇는 해운대 관광벨트 중심에 위치, 호포에서 해운대 신시가지를 잇는 지하철 2호선 동백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는 물론 각종 생활인프라가 연결된다.

이러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국내외 유수의 실력가들이 함께 모여 건축사에 기록될 작품으로 완성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글로벌 파트너로 건축설계회사 DE STEFANO+PARTNERS, 조경전문회사 SWA, 상가 설계회사 JERDE, 구조설계회사 THORNTON TOMASETTI 등이 참여한다.

회사 관계자는 "주거기능 역할을 벗어나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설계작업을 하고 있다"며 "단순한 높이 경쟁에서 탈피, 부산 지역의 랜드마크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세계적인 명품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산건설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높이 300m, 70,75,80층짜리 규모로 1800여가구를 수용하는 3개의 주거동과 1개의 상업용 건축물로 구성된다.

이에 회사 관계자는 "지붕 철탑을 제외하고 지방 높이만 비교할 경우 아시아에서는 최고이고, 현존하는 전 세계 초고층 아파트 중 두번째로 높다"고 말했다.

다음달초 분양을 목표로 인허가를 진행하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분양가가 미확정된 상태이나 주변 주상복합 시세 등을 비교해 볼때 3.3㎡당 1500만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두산건설은 "이달에 서울 청담동과 부산 해운대구 블루시티내에 '쇼룸'을 설치, 미리 청약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다음달 초에는 블루시티내에 모델하우스를 정식으로 개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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