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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치행정위원회, 광명소식지 발행 2만부 삭감시켜

제227회 광명시의회 임시회가 11일부터 개원했다. 12일 오전 자치행정위원회는 과다 부수 발행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광명소식지를 2만부 삭감시키는 결단을 내렸다.

자치행정위원회는 '광명시 시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발행 부수는 세대수의 50% 이하로 발행하여야 하고 연 단위로 인구 및 세대수 증감을 감안하여 발행부수를 조정할 수 있다"고 개정안을 통과시키며 배부에 있어서 "우편 발송은 발행부수의 30% 이하로 발송하여야 한다"고 수정 조정했다.

이날 김익찬 의원은 "고양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다. 그런데도 월 1회 21000부를 발행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과다 발행부수에 대해 삭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김정호 의원은 "광명소식지 8만부 발행에는 의회 의원들을 소식을 다루는 조건으로 2만부를 증가시켰던 것이다. 그런데 13명의 의원에 대한 소식은 다루지 않았다. 단지 행사에 참여했다는 것을 다뤘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길숙 의원은 8만부와 6만부 발행했을 때의 예산을 질문해 홍보실장으로부터 인쇄비 약 3600만원이 차이가 난다는 답변을 유도했다.

이같은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광명소식지 삭감을 거의 확정시키는 시점에서 발행부수의 20%이하의 우편발송을 30%로 수정해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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