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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추석이면 선물세트를 보내는 봉사자(단체)

추석이면 언제나 한 단체에 선물세트를 보내는 사람(단체)이 있다고 한다. 올해는 무려 200세트를 보내와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은데 달리 할 방법이 있어 애를 태우고 있단다.

이러한 따스한 마음을 알려준 지인의 말에 따르면 매년 선물을 보내며 훈훈정을 나누는 사람(단체)은 다른 곳에서도 봉사를 하고 있다고 전해줬다.

독거노인들에게 매월 점심 봉사를 하는 것은 물론 다문화 가족이 겪는 어려운 상황들을 십시일반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다. 지인은 오래토록 옆에서 보고 있지만 한결같은 마음과 정성이 깃든 태도로 봉사를 하는 모습이 가식적이지 않다고 한다.

훈훈한 정이 넘치는 소식을 전해준 지인은 "광명시에는 보여주기 위해 봉사를 하는 사람과 남모르게 하는 봉사를 하는 사람은 얼굴에서 표시가 난다. 몸이 따르지 않는 것을 억지로 하려 하니 몸도 자연스럽지 않다. 그런데 이 분은 봉사가 몸에서 베어 나온다"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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