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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승자연전방식 도입e스포츠, ‘제2회 KeSPA CUP’ 시작

e스포츠의 프로-아마추어 통합 챔피언십인 ‘제2회 KeSPA CUP’이 30일을 시작으로  3월11일 결승전을 위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 공식종목은 스타크래프트, 스페셜포스, 카운터스트라이크, 워크래프트3 등 총 4종목이다.

이 중 e 스포츠 최고인기 종목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스타크래프트 부문은 “승자연전방식” 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전국예선을 거친 아마추어 최강팀이 16강부터 기존 프로게임단과의 승부를 펼칠 예정이어서 참가를 원하는 아마추어 팀들의 신청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16강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될 예정인 이번 대회는 프로게임단을 꺾으며 파란을 일으킬 아마추어 팀 탄생, 한 선수가 상대를 모두 꺾으며 팀의 승리로 이끄는 “All-Kill승부” 등이 나올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협회는 스타크래프트 종목에 대해 다음달 7일까지 아마추어 참가팀 지원을 받아 2월10일~24일 동안 2차례의 지역예선을 통해 본선 참가 팀을 확정할 계획인데, 참가를 원하는 아마추어팀은 반드시 3인 이상의 엔트리를 구성하여 해당 지역에 접수해야 한다.

또한 협회는 e스포츠 종목의 다양성 및 국산게임의 저변확대를 위해 스페셜포스를 공식종목으로 선정하고 각각의 종목에 대해서도 전국예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페셜포스는 같은 기간 동안 전국 6개 권역 주요 도시에서 아마추어, 프로게이머가 모두 참가하는 예선전을 통해 선발 된 16개 팀이 본선기간 중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재고, 선수육성 및 강화를 위해 워크래프트3, 카운터스트라이크도 대회 종목으로 선정하여 3월 9일~11일 본선 및 주요종목 결승전을 치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협회 제훈호 이사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르는 KeSPA CUP은 새로운 경기방식으로 e스포츠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며 “KeSPA CUP을 통해 e스포츠 저변확대와 국산게임을 중심으로 한 종목다양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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