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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안성환 의원, 새물공원 빛 공해 현장 파악 나서
안성환 시의원이 새물공원 빛 공해 현장을 찾아 피해를 파악하고 있다.(사진=안성환 시의원)

안성환 시의원이 안양시와 협의를 했으나 진척이 없는 새물공원의 빛 공해 현장을 3일 찾았다. 많은 민원이 접수된 상태에서 안성환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은 것. 이날 소식을 듣고 200여 명의 주민들이 나와 안 의원과 함께 조명의 조도, 눈부심 등을 점검했다.

지난해 새물공원 야구장 설치가 논의될 때에도 많은 주민들이 주거권 침해에 대한 민원과 의견을 제시하였고, 다행히 안양시에서 야구장 설치를 철회한 가운데 이번에 새로 조성된 테니스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의 조명이 너무 강해서 주민들의 수면 방해 등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고 있다는 민원이 발생했다.

함께 나온 환경부 사무관과 환경관리공단 직원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빛 공해에 대한 조도를 측정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조율해 빛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답변했다.

안성환 의원은 현장의 가정집에 올라가서 직접 조도 측정을 요구, 실질적으로 느끼는 피해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다. 법 규정 이내의 조도라 할지라도 조명을 감싸는 빛 가리개 등을 씌워 주거지역에 방해가 안 되도록 요청했으며, 또한 조명의 각도를 조정하여 주거지역에 직접적인 불빛이 닿지 않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이2차 측에서도 조도 측정을 할 계획이었으나 비가 오는 관계로 다음에 일정을 잡아 미리 입대의에 공지하고 다시 측정과 실측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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