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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모델 우르슐라 메이스 방한한국 가족 문화 마음껏 느끼고 싶다!

한인혼혈 여성모델 우르슐라 메이스(Ursula Mayes 27, 한국이름: 이미영)가 오는 11일, 어머니와 함께 한국을 찾는다.

   
 
▲ 어머니 나라 한국 방문하는 이미영(우르슐라 메이스)
 
설날을 앞두고, 어머니의 나라인 한국을 찾아 혼혈 아동 보육 시설 어린이들과 함께 만두도 빚고, 떡국을 손수 끓이는 등 자신과 같이 아픔을 가진 어린이들과 함께 한국에서 특별한 설날을 보내기 위한 것.

우르슐라 메이스는 “나의 민족성은 독일계 미국인이자 한국인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나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아 반은 한국사람”이라고 말할 정도로 평소 한국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르슐라 메이스는 이국적인 외모로 모델계에 입문, 세계적인 잡지 ‘맥심(MAXIM)’의 표지 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미국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국적인 몸매와 동양의 깊은 눈매가 매력적인 우르슐라는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춤과 노래, 연기 등 각종 분야에 재능을 가진 열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글로벌 스타로서의 충분한 조건을 지닌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미국 NBC 방송 인기 TV프로그램 ‘딜 오어 노딜(Deal or No Deal)’에 ‘하우위(Howie)’라는 이름의 MC로 고정출연하며 차세대 헐리우드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케이블 tvN채널에서 포맷을 차용,  신동엽의 예스 오어 노(Yes or No)’ 라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이 제작, 방영하고 있다.

방한을 앞둔 우르슐라 메이스는 “어렸을 때 설마다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떡국 맛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며 “이번에 한국을 찾아 내가 직접 끓인 떡국을 어린이들과 함께 맛보고, 양로원 등을 방문해 어른들께 세배도 드리며 따뜻한 한국의 가족 문화를 마음껏 느끼고 싶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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