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정치]도시교통과 직원, 이주희 시의원과 충돌 발생
27일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 소속 이주희 의원이 도시교통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휀스 예산낭비에 대해 지적하면 직원의 이름이 거론됐다. 이에 부서 행정사무감사가 종료된 후 직원이 이주희 의원에게 달려가 항의를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광명시의회(의장 조미수) 복지문화건설위원회(위원장 박성민)가 27일 도시교통과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이주희 의원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휀스 설치와 관련해 예산낭비가 발생되는 부분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며 도시교통과 직원의 이름이 거론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이 관계자는 부서 행정사무감사가 끝나자 이주희 의원에게 항의를 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상황을 목격한 국장과 과장이 떼어놓으며 상황은 종료됐지만 이를 본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주희 의원은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밝혀야 한다"며 "이런 상황에 대해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부서 행정사무감사가 끝났다고 직원이 시의원에게 대들은 행동에 대해 한 시의원은 "우리에게 도전하는 것 같다. 우습게 보고 그러는 것 아니냐"며 "넘어갈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해 계약관련 한바탕 폭풍을 예고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