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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막가는 광명문화재단, 집행부 속이고 정규직 채용
광명문화재단이 담당부서도 모르게 정규직을 채용한 사건이 발생해 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30일 문화체육과 팀장을 문책성 인사를 단행해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시행한 인사는 광명문화재단이 담당부서도 모르게 정규직 직원을 채용한 것이 밝혀지면서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이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담당부서가 몰랐다는 것에 화를 냈으며,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광명문화재단 정규직 채용 관련은 지난 4월, 5월에 소문이 돌고 있었다. 이때 정규직 소문에 대해 시 일부 관계자들은 출범한지 2년도 안돼는 기관에서 어떻게 정규직 얘기가 나올 수 있느냐며 일축했었다.

현재 알려진 상황은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사퇴를 하기 전 진행한 사안으로 집행부조차 파악을 할 수 없도록 비밀리에 진행했다는 것이다.

광명시 승격후 30년이 넘었지만 시 산하 기관에서 멋대로 정규직을 채용하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었다. 이번 사태는 심각한 상황으로 감사실에서 철두철미한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막나가는 광명문화재단의 막돼먹은 행동이 광명시 문화를 끝없는 나락의 끝으로 추락시키고 있어 재단 폐쇄라는 결정이 나올 수 있다는 예측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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