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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위생담당공무원 술·식사 대접 의혹 관련 조사
사진=미디어광명DB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최근 외식업 종사자 권익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된 관련 단체(이하 위생관 단체)간 세력 다툼 과정에서 불법시설물 등에 대하여 위생담당공무원의 술・식사 대접 의혹에 대한 조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언론사 등에서 제기한 의혹에 대해 민원의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 결과 파악된 문제점에 대해 관련 법규에 따른 조치 이행 및 식품접객업소 안내문 발송, 매뉴얼 제작・배포 등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감사담당관은 외식업 관계자들이 제기한 의혹을 바탕으로 당시 술과 밥을 대접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공무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업무태만 및 공직자 품위 훼손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등 비위를 중점으로 철저하게 조사하여 비위가 확인되면 관련자를 엄중 문책하고, 필요시 수사기관에 고발(수사의뢰)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의와 절대 타협할 수 없으며, 불법사항을 색출·엄단하여 공직기강 자정 확립을 통한 책임행정 구현으로 시민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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