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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액션, '프리즌 브레이크' 방영탈옥물 결정판, 누명 쓰고 사형 선고 받은 형 구출기...

'탈옥물의 결정판'이라 불리는 천재 건축가의 탈옥기 '프리즌 브레이크'를 연속해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케이블TV 액션채널 수퍼액션은 22편으로 나뉘어진 시즌 1 '프리즌 브레이크'를 ‘수퍼데이’라는 타이틀로  18일 밤 10시부터 19일 저녁 8시까지 22시간 동안 연속 방영하기로 결정 한 것.

'프리즌 브레이크'는 美 FOX TV에서 2005년 8월부터 2006년 5월까지 방영된 작품으로 현재 시즌2가 방송되고 있다.

시즌 1에서 탈주를 시도하는 에피소드에서는 1220만이라는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하기도. 이러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원래 예정돼 있던 13부작에서 22부작으로 연장 방영됐고, 2006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TV부문 작품상, TV 부문 남우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었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천재 건축가 ‘마이클’이 부통령의 동생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사형선고를 받게 된 형 ‘링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에 감옥의 설계도를 문신으로 새기고 일부로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치밀한 탈옥 계획을 세우고 감옥에 들어간 마이클은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죄수들을 찾아 함께 탈옥할 것을 제안한 뒤 한 팀을 이뤄 간수들의 눈을 피해 거대한 탈옥을 준비한다.

한편 주인공 역을 맡은 웬트워스 밀러는 국내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얼마 전 재일모직 빈폴 진의 모델로 계약을 맺고, 오는 10일 광고촬영 차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수퍼액션의 이충효 팀장은 "수퍼데이는 연속성이 강한 시리즈를 연속해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지난 12월 '24 시즌5' 방영에 이어 '프리즌 프레이크'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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