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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화섭 안산시장, 광명시에 손해배상 해야 할 것안산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입장식 엉망진창 진행 눈살
9일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입장식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입장식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입장순서를 바꾸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들은 두번째로 입장중인 광명시를 중도에 멈추고 끝날때까지 길 바닥에 앉혀 놓고 배려가 없는 태도로 막돼먹은 행사를 진행했다.

9일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안산시(시장 윤화섭)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입장식에서 대회를 준비한 경기도체육회, 안산시청, 안산시체육회가 리허설까지 하고서도 입장순서를 엉망진창으로 진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이날 입장식은 이들이 배포한 안내책과 각 지자체에 미리 알려준 내용을 보면 광명시는 고양시 다음인 두번째로 입장하는 순서였다. 실제로 광명시는 두번째로 입장을 했다. 그렇지만 사회자가 광명시를 부르고서도 잠시 뒤 멈추게 한 후 군포시와 수원시를 연이어 입장을 시키며 입장식은 엉망진창이 됐다.

이후 광명시는 길 바닥에 앉아서 다른 지자체들이 들어오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며 29번째로 입장을 하며 31개 시군이 보는 앞에서 체면을 구겨야 했다.

이와관련 안산시 TF팀 관계자는 "단순 실수다. 잘못을 인정한다. 어떻게 갑자기 순서가 바뀌었는지 파악이 안된다"며 한 지자체를 망신을 시켜놓고도 배려를 전혀 하지 않는 태도로 일관했다.

특히 경기도체육회 기획홍보과장은 기자가 배려 차원에서 길 바닥에서 앉아 있는 광명시를 뒤로 물려놓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는 말에도 불구하고 이미 시작된 상태라서 계속해야 한다는 한심한 답변을 내놨다.

이같은 상황을 목격한 윤화섭 안산시장은 물론 대회 준비 관계자들은 광명시에 그 어떤 배려도 하지 않고 입장식을 진행하는 안하무인 태도를 보여줬다.

역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입장식 순서가 시작하자마자 바뀌는 상황은 없었다. 안산시는 그동안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도체육대회와 관련해 만반의 준비는 물론 순조롭게 순항중임을 배포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31개시군이 모두 보는 앞에서 광명시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것은 물론 길 바닥에 앉혀 놓고 입장식을 진행한 모든 관계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 또한 광명시를 명예훼손 시키고 33만 시민을 무시한 것에 대해 손해배상을 해야 할 것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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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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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5-11 16:20:31

    광명시민이 호구인줄...ㅜㅜ
    광명시민 전체를 무시한 행동으로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문화시민으로서 냉정하게 대처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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