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사회]광명시, 수의계약 관련 특정 업체 밀어주기 의혹 솔솔
박승원 광명시장 취임후 수의계약과 관련해 특정 업체 밀어주기 의혹 소문이 나돌고 있었다. 이 소문이 사실인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박승원 광명시장 취임후 수의계약과 관련해 이상한 소문이 돌았던 적이 있다. 2018년 6.13전국지방선거에서 당선 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업체가 광명시 공공기관 공사를 수의계약을 했다는 것.

이와 비슷한 사례로 보이는 수의계약이 인쇄물 및 홍보물품 부분에서 광명시가 발주하는 인쇄물이 어느 특정업체로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확인됐다. 이 업체는 2010년부터 2018년 7월까지 단 한 건의 수의계약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교롭게도 이 업체는 박승원 시장이 취임한 이후 2018년 11회에 걸쳐 6,900만원이 넘는 물품 계약을 맺고 납품한 것이다. 밀어주기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는 9년동안 거래가 없던 업체가 어떻게 갑자기 단 6개월 만에 이같은 거래를 할 수 있었느냐는 것이다. 특히 이 업체는 올해 5월말까지 6건의 수의계약에서 4,200만원을 물품으로 계약한 것이 확인됐다. 현재 이 업체가 물품으로 수의계약을 맺은 총금액은 무려 1억1,100만원이다.

도대체 어떤 업체이기에 광명시에 어떤 수의계약을 하지 않고 있다가 박승원 광명시장이 취임한 이후 1년도 안돼 남들은 영업을 죽도록 해도 어렵다는 1억원이 넘는 계약을 했는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동안 입소문으로 나돌고 있었던 특정 업체 밀어주기 계약이 이 업체의 수의계약 현황에서 소문이 아니었다는 것을 믿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얼마전 광명시 회계과 관계자는 "요즘 수의계약이 얼마나 어려운데요. 특정 업체를 밀어주는 것은 옛날 일"이라며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을 한 바 있다.

한편 광명시는 이 업체에 광명시가 그동안 단 한 번도 제작하지 않았던 계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계약한 내용은 시민이 얼마나 품을 팔아 기획한 내용을 죄책감은 물론 눈꼽만큼의 양심도 없이 훔쳐간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