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
[문화]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다소니합창단 대상 수상
사진=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회 발달장애인합창대회에서 다소니합창단이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특별상(지휘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상금 총 350만원과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장애인 합창대회'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수은)의 다소니 합창단은 2010년 창단되어 2011년부터 다소니 예술단으로 활동하며 약 100회 공연을 진행, 광명시 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뿐만 아니라 2012년 말레이시아 장애인식개선공연, 2016년 북경 희망ROAD 연주회, 2019년 유럽 장애인식개선공연을 진행하며 세계 곳곳에 장애예술가만의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22명의 장애단원과 9명의 봉사자가 함께 매 주 연습하며 실력을 갈고 닦아 2011년 전국장애인합창대회 금상, 2012년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은상, 2014년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장려상, 2016년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인기상, 2018년에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역량강화팀으로 선정됐으며 올 해는 더욱 더 연습에 박차를 가해 본선에 진출한 10개의 쟁쟁한 합창단 중 당당하게 대상을 거머쥐었다.

박은정 지휘자는 "이날이 오기까지 8년을 연습했다.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다소니 합창단은 올 하반기 '다소니 예술단 오페레타-꿈의 음악회'를 시작으로 전국장애인합창대회를 지속적으로 출전하며 실력발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광명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