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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 "한국 혼혈 아동 돕고 싶다"국내 영화배우 모델 활동하고 싶어...

   
 
▲ 다정한 우르슐라 메이스 모녀의 모습
 
맥심 잡지 표지 모델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인 혼혈 모델 우르슐라 메이스(27, 한국명 이미영)가 고국을 방문했다.

방문기간 4박5일 동안 혼혈 아동 보호시설 방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한국내 혼혈 어린이들을 위해 향후 국내에서 발생하는 수입의 5%와 국내 소속사 수입의 5%를 모아 혼혈 아동 후원 단체인 펄벅재단에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녀는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혼혈 아동들을 위해 돕고 싶다"고 밝혔다. 덧붙여 국내에서 영화배우나 모델로도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르슐라 메이스는 여섯 살까지 한국에 살다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이후 모델계에 입문, 세계적인 잡지 '맥심(MAXIM)' 표지 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를 해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그리고 2006년 미국 피플(People)지의 '100인의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그녀는 미국 NBC 방송의 인기 TV프로그램인 '딜 오어 노딜(Deal or No Deal)'에 '하우위(Howie)'라는 이름의 MC로 고정 출연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메이스는 앙드레 김이 제작한 의상을 입고 참석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앙드레 김 메인 모델 초빙을 즉석에서 흔쾌히 수락을 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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