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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기·강원·문화재청, DMZ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 공동추진 합의
사진=경기도청

경기도와 강원도, 문화재청이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11일 오후 서울 한국의 집 소화당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비무장지대(DMZ)의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약에 따라 경기도와 강원도는 ▲북측 참여 및 성과 도출을 위한 협력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기초․문헌․실태조사 ▲학술연구 지원 ▲등재신청서 작성을 담당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대북협의 주관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 실무협의체 구성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과정을 주관하기로 했다.

이들 3개 기관은 협약사항 실천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는 한편 DMZ의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를 위해 국방부, 통일부 등 관련기관과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등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중점 공약이다. 경기도는 20세기 전쟁의 상징이자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며 최근 평화의 공간으로 부각되는 비무장지대(DMZ)를 전 세계가 기억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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