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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형덕 부의장, 두려움과 긴장감 안고 의정활동 시작해

제8대 광명시의회 이형덕 시의원이 "초선 의원에게 부의장이라는 직책은 무거운 책임감으로 늘 깨어 긴장하도록 했다. 두루두루 부족하지만 다져지고 성장해가는 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하며 1년을 돌아봤다.

그는 광명시는 가장 논쟁이 되고 있는 구로 차량기지 이전문제, 뉴타운을 비롯한 동굴주변개발, 구름산개발, 도시재생사업과 같은 복합개발사업과 민자 고속도로 지하화, 일자리문제, 원도심의 심각한 주차난과 역세권의 교통문제 등, 광명의 지도를 바꿔야 할 만큼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다고 현실을 직시했다.

그러면서 이형덕 부의장은 "여러가지 과정 안에서 집행부가 실행하고 있는 현안사업들에 대한 적절한 예산편성과 사용에는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광명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에는 건강한 지지와 협력으로 조율과 균형을 함께 하겠다"고 표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시민의 안전문제와 청소년문제,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상점가, 차른차근 준비해 가야 할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대한 내용들은 조례로 챙겨보고 주택이 밀집한 원도심과 전통시장 주변의 주차문제에 이어 전통시장의 화재예방을 위해 시민자율방재시설 시범설치 추진을 위한 소방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과 주민의 편익도 함께 챙겨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의정활동을 잘 하는 것은 곧, 배려와 소통, 함께하는 것이라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채찍질도 하고 불을 밝히기도 했다"며 "조례연구 모임을 만들어 시민의 권리보장의 기본이 되는 모든 조례를 읽고 토론하며 현실에 맞게 보완·개정·폐지하는 유익한 과정 중에 있으며 나아가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1년 의정활동을 하면서 이형덕 부의장은 "때로는 풀어내기 어려운 현실들과 부딪히며, 시행착오와 소소한 갈등 뒤에 부끄러운 결과도 있었다"며 아쉬움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앞만 보고 걷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내딛는 그 걸음들이 어긋나거나 헛되지 않고, 의원의 가치를 되돌아보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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