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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광명동굴(가학폐광산), 쉼터가 있는 웰빙공간으로 변화중
광명동굴(가학폐광산)이 쉼터가 있는 웰빙 공간으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사진=광명동굴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광명동굴(가학폐광산)이 쉼터가 있는 웰빙 공간으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광명동굴(가학폐광산) 내부 위주로 개발됐던 것이 외부에도 변화를 주는 것이다.

광명동굴(가학폐광산)은 소하동 군부대에서 올라가는 길과 이 길을 지나 서독산 터널을 통해 가는 길, 광명사거리를 지나 학온동주민센터를 거쳐 도고내를 지나 가는 길 등이 있다.

현재 광명시는 소하동 군부대에서 올라가는 길을 새롭게 단장을 하고 있는 상태다. 코끼리열차를 운행하며 와인레스토랑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갈림길부터 광명동굴(가학폐광산) 정문으로 이어지는 길을 쉼터와 웰빙을 동시에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약 1km 정도의 거리에 해당하는 이 길은 왕벚나무, 메타세콰이어, 이팝나무, 배롱나무, 선주목, 자작나무 등의 가로수를 식재해 걷고 싶은 숲길을 조성하게 된다. 특히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과 이용객들을 위해 쉼터 5곳을 만들어 휴식을 하는 동시에 자연이 주는 풍경을 담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걷고 싶은 숲길에는 이용객들이 쉽게 먹거리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푸드트럭을 배치해 지역 청년창업자 및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광명시는 광명동굴(가학폐광산) 내부를 양방향에서도 다닐 수 있게 만들었다. 와인레스토랑으로 인해 단절됐던 내부 통로가 시원하게 개방이 된 것이다. 불편했던 요소를 해소하면서 광명동굴(가학폐광산)을 찾는 관광객은 증가할 것으로 보여져 기대가 된다.

광명시 관계자는 "그동안 광명동굴(가학폐광산)은 내부에 국한돼 관람을 했다.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를 위해서 외부 개발이 필요하다. 이는 박승원 시장의 의견이기도 하다. 이용객을 위해 최선을 다해 광명동굴(가학폐광산)을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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