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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제8대 광명시의회 시의원 향한 이상한 평가?
제8대 광명시의회 12명 시의원

소문은 소문으로 끝나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제8대 광명시의회 시의원들에 대한 이상한 평가가 돌고 있다. 평가의 근원지는 알 수가 없지만 신빙성은 있어 보인다.

1년이 지난 현재 이들을 평가하는 다양한 말들이 있다. 특히 성격과 관련한 말이 비일비재하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모르겠다는 것이 상당하다. 일부에서는 어떻게 비위를 맞추는지 신기하다고도 한다. 광명시의원은 모두 12명이다. 많지도 않은데 참 신기할 정도다.

정치인에 대해 너무나도 흠집내기가 많아 대수롭지 않은 현상일 것으로 여겼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다. 행사장에서도 목격이 됐는지 몇몇이 웅성웅성 말하기도 했다. 시의원들은 여러가지 사안에 따라 업무적으로 충돌이 일어나기 때문에 성격으로 단정짓기는 과하다고 할 수 있다.

쉽게 시의원들끼리 충돌이라면 금방 알 수도 있지만 일반 시민과 지나가듯이 언쟁이 발생하면 그것도 성격으로 돌릴 수 있어 파악이 어렵다.

일부에서 들리는 평가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정도다. 예를들면 '무시하는 것 처럼 말을 한다', '가르치려는 것 처럼 하대를 한다', '갈등을 일으키는 행동을 하는데' 등이다. 이같은 말은 정치인이면 항상 나오는 말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제8대 광명시의회 시의원들을 향해 꼬집는 비판의 소리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전문적이지 못하면서 전문적인 것 처럼 행동한다는 것이다. 수박 겉 핥기 식으로 툭툭 내뱉는 말을 하며 건방을 떤다는 것. 여기에는 어떻게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에서는 시의원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비난의 소리도 솔솔찮게 나오고 있어 주목해야 할 것 같다. 시민이 아닌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각종 사업에 개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하기 때문이다.

1년이 지나면서 광명시의원들은 알게 모르게 시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태다. 그만큼 활동을 많이 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진정으로 업자를 위한 것이 아닌 시민을 위한 정치를 펼친다면 이상한 평가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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