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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광명시, 하안3동 바르게살기 위원회 '희망그린박스' 지원
사진=하안3동행정복지센터

바르게살기운동광명시협의회(회장 고복현) 하안3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용진)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정우)가 지난 15일 관내 중증장애인과 오랜 기간 동안 누워서 병을 치료하는 와상환자 어르신이 있는 15가구에 '희망그린박스'를 전달했다.

초겨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정우 위원장, 서완석, 김종민, 이경애 위원 등 바르게살기 위원들은 구역을 나눠 각각의 세대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희망그린박스 지원사업은 매년 하안3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관으로 기저귀, 욕창 방석 등을 구매하고 포장해 관내 중증장애인과 와상 어르신 가구에 전달하는 하안3동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특화 사업이다.

희망그린박스 사업은 와상환자와 어르신들이 성인용 기저귀 구입비용이 부담되어 천 등을 사용해 생긴 욕창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고 이정우 위원장 및 위원들의 제안해 시작하게 됐다.

중증 장애아를 둔 김○○ 어르신은 "한 두해도 아니고 수십년째 애를 돌보고 있는데 어려운 살림에 기저귀 값도 만만치 않다보니 생활에 부담이 된다"며 "매년 이렇게 찾아와 기저귀, 심지어 쓰레기봉투까지 필요 용품을 지원해 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우 위원장은 "우리 동은 다른 동에 비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고 또 늘어나는 추세다. 보다 더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진 하안3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에 적극 나서주시는 이정우 위원장님을 비롯해 위원님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소외 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단체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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