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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원용희 도의원, 도시가스 보급업체 단가 인하 협상 예산 절감 주장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원용희(더불어민주당, 고양5) 의원이 18일 경기도 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가스 보급업체와 단가 인하 협상을 통해 예산을 절감할 것을 주장했다.

경기도는 2017년 6월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 종합지원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1,795개 지역에 6,305억원의 예산으로 도시가스 배관망과 LPG 저장탱크 등 에너지원을 보급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원용희 의원은 "2018년 말 기준 도시가스 보급률은 88%이며, 나머지 미보급 지역인 55개 읍면동 지역의 경우 대부분 취락지구로 신규 도시가스배관망 설치시 엄청난 예산이 들어간다"고 지적하며, "독과점 형태로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업체들과 배관망 가격 인하 협상을 통해 예산을 절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용희 의원은 "도시가스 보급업체는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지원예산 이외에 주민들에게 수익사업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고 우려하며,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에 대해 LPG 저장탱크 등 대체제 보급 카드로 협상에 임해야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도시가스 배관망 공사 관련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해 도시가스 배관망 업체가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소요예산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중환 과장은 "제안된 의견을 반영하고 대책을 세워 예산심의 전까지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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