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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박승원 시장, 하안2동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 갖춘 동" 될 것
사진=광명시청

박승원 광명시장이 19일 하안2동에서 12번째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했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박 시장은 서준희 하안2동장으로부터 내년 시작하는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공사와, 하안2동 특색사업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사업 등 지역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하안초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하안1단지부터 4단지까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눴다. 또한 하안지구대, 하안119안전센터(사진), 광명우체국 등을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업무 협조를 당부했다.

'주민과의 대화' 자리에 참석한 박승원 시장은 하안2동이 자신이 시의원과 도의원 시절 자신이 활동한 지역구라는 것을 회상하면서 옛모습이 그대로인 곳도 있지만 현재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동으로 앞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조미수 광명시의회 의장, 박덕수, 김윤호 시의원이 참석해 주민들의 얘기를 경청했다.

이날 주민들은 광명시평생학습원이 철망산에 들어서는데 철조망으로 인해 산책로가 막혀 불편한 것을 건의해 개선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하안주공아파트 공동주택 온수관 교체사업비와 보도블럭 교체비용 지원 건의, 3단지 공원 수목 정리 및 전지작업 요청, 가로등을 가리고 있는 수목의 전지 작업, 광명시민체육관 후문 신호등의 보행시간 연장 필요, 하안초 체육관 건립 등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가 가능한 것은 빠른 시일 내 조치하겠다며, 하안도서관이 시민이 공감하고 형성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리모델링을 시작하게 된다고 밝히며 주민들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승원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시정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많이 주셔서 감사드린다. 모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을 하나하나 잘 듣고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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