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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 체육발전 위해 종목별 회장 소통 나서
사진=미디어광명DB

유상기 제1대 민간인 광명시체육회장이 광명시 체육발전을 위해 종목별 회장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광명시체육회장에 당선된 유상기 회장은 "상임고문으로 활동을 하던 것과는 다르다. 현장에서 직접 뛰어야 한다. 뒤에서 바라보며 자문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자문을 받으면서 광명시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위치에 있게 됐다"며 "제일 먼저 종목별 회장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눠 변화를 향해 한 발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번 선거를 통해서 몰랐던 내용들도 있었다. 직원들과 생활체육지도자들과 함께 소통해 개선을 시킬 것이다. 힘들겠지만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스포츠 현장에 그들이 있다는 것을 항상 알리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상기 회장은 광명시 체육 발전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들과 만나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의견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임기내에 급하게 서두르지 않겠다면서도 광명시 체육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유상기 회장은 "한단계 성장하기 위해서는 체육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한다.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동호인들의 활동이 적은 곳은 왜 그런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종목 회장이라는 직위는 그 종목을 책임져야 한다. 시민이면 누구나 동호인으로서 활동을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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