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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잘 지내시죠?
사진=광명시청

최근 점심 시간이었다.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광명시의 수장 박승원 광명시장이었다. 시장 취임후 한번도 통화를 하지 않아 궁금해서 받았다.

"잘 지내시죠,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라며 아픈 곳은 없는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데 어려운 것은 없는지 등을 챙기면서 안부를 물어왔다. 짧은 통화를 하면서 하나하나 챙겨주는 마음에서 따듯함을 물씬 느꼈다. 오후의 날씨는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었다.

요즘들어 국민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다. 아프고, 힘들고, 지치고, 짜증스럽고, 화가나는 등 얼마나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기에 "잘 지내시죠"라는 말 한마디는 이런 것을 씻어 냈다.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들끓고 있다. 경제가 멈추는 것 같다. 서민경제는 침체가 되면서 비상사태를 맞고 있기도 하다. 힘이 되고 따듯함을 느끼는 말 한마디를 전해보자. 광명시 공무원 및 박승원 광명시장 모두 힘내십시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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