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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바닷속 풍경 담아낸 맛집은 어디?

바닷속 풍경을 담아내 새로운 맛집 명소로 거듭나려는 곳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손실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과감하게 새단장을 했다. 쉽잖은 선택을 결정하고 변화를 추구한 곳은 철산역 인근에서 회전초밥을 전문으로 하던 스시가든이다.

회전초밥이 전문이었지만 무엇인가 아쉬운 것이 있었다는 주인장은 신선한 회를 곁들이면 좋겠다는 의견을 듣고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새단장을 한 스시가든의 외부와 내부의 모습은 눈을 크게 뜨게 만들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바닷속을 담아내는 정성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물고기의 모습을 비롯해 산호초가 계단을 내려오는 동안 눈을 시원하게 해준다. 내부는 벽과 천정에 포식자 상어, 고래, 참치, 거북이, 돌고래 등을 곳곳에 담아내 가게 내부를 환하게 밝혀준다.

맛을 보기전 가게 내부와 외부에서 느껴진 것은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를 싸악 벗겨 버려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포토존이 별도로 만들어져 있지만 벽 어디에서도 촬영이 가능해 전체가 포토존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실내 250평 규모에서 단체 60명을 소화할 수 있는 룸이 있어 이용에 편리한 구조로 내부를 개선시킨 점도 눈에 띈다. 새단장과 함께 주인장은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회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주인장은 "이번 내외부 개선공사를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이용하시는 고객에게 먹는 즐거움과 함께 기억에 남도록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신선한 회를 서비스하면 바닷속 풍경이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 아쿠아리움이 적합하다고 판단해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함께 추진했다"고 말했다.

새단장을 하고 방문을 해 첫 눈에 들어온 느낌은 신선하고 환하다는 것이었다. 다양한 바닷속 풍경을 보는 즐거움이 시간 가는줄 모르게 했다. 눈이 즐거워야 먹는 것도 즐겁기 마련이다. 광명시에서 내부를 아쿠아리움으로 바꾼 곳은 스시가든이 처음이다. 눈이 즐거워 지는 스시가든의 아쿠아리움을 담았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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