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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광명시, 학교 개학 안전 대책 위원회 구성
사진=광명시청

교육도시 광명시가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광명시는 지난 20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된 등교수업을 대비하여 '학교 개학 안전 대책 위원회'를 구성하여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광명시장과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광명시 관계자, 광명교육지원청, 권역별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대표, 어머니폴리스 외 2개 단체 회장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학교 개학 안전 대책 위원회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를 개최해 등교수업 대비 학교 방역관리 상황을 공유하고 등교 수업 시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지난 20일 고3 등교 수업에 이어 ▲27일 고2, 중3, 초등1∼2, 유치원 ▲다음달 3일 고1, 중2, 초3∼4 ▲다음달 8일 중1, 초5∼6이 등교 수업을 실시함에 따라 광명시는 각 등교 수업 시작 전마다 학교 개학 안전 대책 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수시로 만남을 갖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현재 고3이 등교수업을 시작했고 27일 고2, 중3, 초1∼2, 유치원 학생들의 등교수업을 앞두고 있다. 등교수업은 생활방역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다"라며 "학교 내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학교, 학부모와 긴밀히 협력해 혹시 모를 감염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사회에서 감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학교도 안전하다. 학생들을 위해서 더 높은 책임의식을 갖고 생활속 거리 두기와 감염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타 지자체보다 앞서 광명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확진자 방문 휴업 점포 임시휴업보상금, 소상공인·택시 운수 종사자 민생안정자금 지원,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 구성 등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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