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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하안종합사회복지관, 마리대이야기 발대식 진행
사진=하안종합사회복지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이 지난 19일 강당에서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마리대 이야기 주민모임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마리대 이야기 주민모임(대표 최미숙)은 2019년 10월30일부터 한 달에 걸쳐 총 7강 구성으로 마을리더 역량강화와 마을의제발굴 활동을 위한 마을리더대학(이하 마리대)에 뿌리를 두고 있다. 마리대를 졸업한 주민리더들이 중심이 되어 배움의 결과를 끝으로 보지 않고, 새로운 시작의 주춧돌로 삼아 드디어 꽃을 피운 것.

마리대이야기 발대식은 '함께가는 길'을 주제로 1부 마중가기, 2부 맞이하기, 3부 함께가기로 구성돼 하안13단지 주민들과 소통하고, 마을 활동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1부 마중가기에서는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의 인사와 하안13단지에서 활동하는 주민모임 대표들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재란 관장은 "모든 행사를 회원들이 기획하고, 준비하는 모습에서 이번 발대식의 주제처럼 함께 가는 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주민모임 모두가 더불어 함께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또한, 하안13단지 마을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주민모임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건강한 마을 만들기의 성과는 주민들로부터 있음을 강조하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2부 맞이하기를 하며, 마리대이야기의 걸어온 길과 2020년도 마을에서 펼쳐나갈 당찬 포부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리대이야기 최미숙 대표는 "소통하기에 앞서 나서지 않고, 서로 존중과 배려의 입장에서 배우는 자세로 부족하지만 대표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며, "항상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는 마리대이야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안3동 김용진 동장은 "우리시에서 추진하는 주민자치회 활동과 마리대 이야기 활동은 자치조직으로서 맞닿아 있다며, 마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였으면 좋겠고, 주민들과 함께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열심히 하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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