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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광명시, 아이돌봄 3박자 갖춘 첫 사례 발굴
사진=광명시청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일 광명역써밋플레이스 어린이도서관 내에 '광명시 써밋플레이스 다함께돌봄센터'와 '경기육아나눔터 써밋다락방' 개소식을 가지며 아이돌봄 3박자를 갖춘 첫 사례를 발굴했다.

아이돌봄 3박자는 아파트 단지내에 어린이도서관과 육아나눔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함께 공존하는 구조를 말하는 것으로 광명시가 추진하는 '맘편한 돌봄마을'의 모델을 가리킨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행정복지센터 등 안전성과 접근성이 높은 지역사회의 공유공간을 활용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만 6세부터 초등학교 전학년이 대상이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벌이 가정의 육아부담 경감을 위한 아동복지시설이다.

광명시써밋플레이스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기 중에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시간동안 돌봄교사가 상시 근무하며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육아나눔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영·유아 및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와 가족을 대상으로 핵가족화로 인해 약화된 가족의 돌봄기능을 보완하고 이웃 간 돌봄 품앗이를 할 수 있는 주민자치적 육아돌봄 공간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프로그램 진행 및 안전관리를 위해 시간제 활동가와 관리원을 지원하고 돌봄 활성화를 위해 부모교육, 품앗이 활동비 또한 지원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개소한 광명시써밋플레이스 다함께돌봄센터와 경기육아나눔터는 영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 돌봄 가능한 돌봄서비스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권역별 돌봄시설 개소를 통해 광명형 아이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돌봄터 확충'을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정하고 돌봄 수요와 지역별 균형을 고려해 매년 다함께 돌봄센터 등 초등돌봄센터를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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