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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광명시, 홍보대사 차별해서는 안돼...

광명시가 홍보대사를 선정하고 차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져 안타깝다. 누구라고는 말을 할 수 없지만 홍보대사 선정 이후 시에서 진행되는 행사에서 얼굴을 볼 수 없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올해 광명시는 새롭게 선정한 노정렬, 맹소영에게 기회를 많이 주는 것 같다. 이들은 광명시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한다. 단지 주목받는 부서 연관 행사를 통해 계속해서 선택을 받고 있는 것. 다른 홍보대사들은 외면속에서 말도 못하며 전전긍긍하고 있다.

노정렬은 올해 진행된 한 행사에서 광명시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켰었다. 이에대해 시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매끄러운 진행보다는 오히려 반감을 갖게 해 실망을 안겼지만 이를 알고 있는 시 관계자들은 눈을 감고 있다.

시장과 관계가 있는 홍보대사에게는 혜택을 주고 그렇지 못한 홍보대사는 배제를 하는 행위는 인권침해에 해당 될 수 있다. 홍보대사로 선정하고는 이유도 없이 행사에서 배제시키는 것은 인정을 못한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할 것 같다.

그동안 광명시는 지역인사를 홍보대사로 선정하지 않다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을 대상으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그렇지만 지역에서 선정된 홍보대사들은 인지도 있는 행사에 얼굴을 내밀지 못하는 차별을 받아야 했다.

노골적으로 노정렬과 맹소영은 광명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을까 물어야 한다. 이들이 행사에 참석하기전 광명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오는 것도 아니다. 행사 시작전에 와서 잠깐 관계자들이 주는 자료만 보고 진행하는 것이 전부다.

홍보대사 맹소영이 광명시의 기후에 대해서 자신이 직접 자료를 찾으며 공부한 것이 있는지 묻고 싶다. 광명시가 어떤 기후환경을 갖추고 있는지 파악이나 했을까. 시 관계자들은 맹소영을 초대해 무엇을 알리고 싶었을까. 제대로 된 자료는 구축했는가다.

실제 광명시는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 등에 대해 구체적인 기후관련 자료는 만들지도 못했다. 또한 국가하천으로 지정된 안양천과 목감천의 환경이 기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자료를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홍보대사를 선정하면서 연관성 있는 행사에 이들을 초대하면 기본적인 자료는 갖추고 이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단지 인지도가 있다고 해서 선정하면 얻는 것은 없고 오히려 잃는 것이 많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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