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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박승원 광명시장,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포럼 창립 참여
사진=광명시청

박승원 광명시장이 16일 성동구 소월아트홀 3층 대공연장에서 열린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희망하는 기초자치단체장들이 뜻을 모아 지난 1월부터 발 빠르게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 구성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개정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이 올해 3월 9일자로 시행되어 기초자치단체도 남북교류의 주체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시군구 차원의 남북교류 정책 발굴과 실천을 위한 정책협의기구로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이 정식 출범하게 됐다.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은 경기도 광명시, 부산진구청, 인천 옹진군, 대전 대덕구, 강원도 춘천시, 강원도 고성군, 충남 당진시, 경남 고성군 등 8개 지자체가 준비위원으로 활동했는데 박승원 시장의 역할이 컸다.

현재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수원시, 화성시, 서울 성동구 등 전국 38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이 가입했으며, 박승원 시장은 준비위원으로 향후 남북 도시 간 교류 사업을 발굴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참여 자치단체와 서호 통일부 차관,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초대인사로 참여하였으며, 2부 순서에는 각 자치단체장들과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함께하는 남북 평화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통일토크가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남북고속철도를 개통하고 대륙과 유라시아로 철도를 연결하는 것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번영을 위해 남과 북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 언급하며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된 남북교류협력포럼이 남북 도시 간 공동사업을 선정하는 등 남북협력을 가속화하는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는 2018년 ‘광명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남북교류협력기금 및 남북교류협력위원회 구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기금을 조성하여 북한 주민을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사업 추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문화, 체육, 경제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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