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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광명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위기가 심각해짐에 따라 체계적인 환경교육으로 시민과 함께 기후문제를 풀어가고자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위기의 심각함을 느끼는 시민이 증가하고 정부에서도 ‘환경교육진흥법’ 전부개정을 통한 환경교육 지원을 강화함에 따라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지역 상황에 맞는’ 체계적인 환경교육시스템을 구축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기후위기를 함께 극복해 가고자 이번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광명시는 3월부터 9월까지 ‘광명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기로 하고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에는 환경관리과, 기후에너지과, 자원순환과, 교육청소년과, 광명교육지원청,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자문단으로 최수경 국가환경교육센터 차장, 육경숙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센터장, 조성화 수원기후변화체험교육관 센터장, 허기용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명시의 환경교육 현황과 향후 광명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추진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실행계획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세먼지, 코로나19 등을 겪으면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더욱 실감했다. 기후위기를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더 늦기 전에 환경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며 “환경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환경교육도시로 나아가 시민의 환경의식이 향상되고, 기후변화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민·관이 같이 해결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광명시 환경교육계획 비전 및 추진전략 수립▲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 추진기반 확보 ▲환경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 ▲학교 및 사회환경교육의 연계 방안 제시 등 2022년부터 2026까지 진행하게 될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이해관계자 그룹 간담회(4~5월, 4회), 시민포럼(6~8월, 2회)을 개최해 보다 많은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이번 환경교육계획에 담을 계획이며 7월 용역 중간보고회를 거쳐, 8월 분야별 정책과제 및 추진계획을 수립해 9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환경교육계획이 완성되면 지역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광명혁신교육지구 사업과 평생학습과 연계해 환경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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