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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광명시, 공공기관 웰빙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 중...
광명시 공공기관인 평생학습원이 시민의 품으로 들어가고 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공공기관을 시민을 위한 웰빙 공간으로 변화를 꿰하고 있는 것이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곳은 다름아닌 도서관이다. 일반적으로 도서관하면 개인 공부를 위한 공간으로 인식돼 있어 조용하게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러한 도서관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광명시는 2020년 7월 2일 1993년에 개관한 광명시 최초 공공도서관 하안도서관을 리모델링 해 지역주민을 위한 휴게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하고, 시민이면 누구나 로비에서 개인 전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하안도서관의 이같은 변화는 광명도서관, 연서도서관, 철산도서관, 소하도서관 등에도 바람을 일으키며 시민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 특히 하안도서관과 불과 1-2분 거리에 있는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같은해 7월 20일 개관을 하고 현재는 시민에게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 시스템으로 변신 중이다.

그동안 광명시는 전시회를 하기 위해서는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을 이용해야만 했다. 그렇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시민이면 무료로 도서관을 찾아 자신만의 전시회를 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광명시 공공기관인 도서관의 변화는 박승원 시장의 의지와도 깊은 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는 시민이 언제, 어디서든지 공공기관을 편리하게 이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관계자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시민이 누려야 할 권리 중 하나인 평생학습을 강조하고 있다. 시민이면 누구나 스스로 배우고, 학습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펼칠 수 있도록 평생학습원을 시민이 자유롭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생각을 공유했다.

박 시장의 생각은 최근 평생학습원에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전시회를 연이어 열리게 하고 있다. 광복회 광명시지회와 함께 백범 김구 전시회에 이어 얼마전 고국의 품에 안기 여천 홍범도 장군을 기리면서 시민분향소와 함께 홍범도 장군 기획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의 뚜벅이 황소 걸음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결과가 시나브로 나타나게 된다. 시나브로 결과의 하나가 광명시 도서관이 시민의 품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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