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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광명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26개 핵심사업 마련
사진=광명시청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3월 착수보고회, 9월초 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아동친화도시 2022년 상위단계 재인증 및 아동친화적 광명시 환경 조성 사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9월 11일 및 14일 이틀에 걸쳐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아동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아동과 학부모, 아동기관 관계자 등 시민 100여명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본 연구용역에 반영했다.

광명시는 이번 연구에서 아동친화 기초 현황과 아동친화도를 조사, 분석하고 아동친화도 6개 영역(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을 지난 조사결과와 비교해, 아동친화도시 추진 방향과 전략을 점검하고 12개의 전략과제와 26개의 핵심사업을 도출했다.

12개 전략과제는 아동 참여 행사 및 프로그램 확대, 아동 놀이공간 조성, 아동권리 옹호정책 확대, 아동 참여 환경 조성 및 의견 수렴의 장 마련, 아동 유해환경 개선 및 안전환경 조성,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아동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아동건강 지원체계 구축, 아동 성교육 확대, 아동 체험형 교유 공간 조성 및 운영, 아동 진로 직업 프로그램 지원, 공동체 아동 놀이공간/쉼 공간 조성, 가족사랑 프로그램 확대 등이다.

26개 핵심사업에는 만18세 이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아동시설 종사자, 아동 부모, 아동 관계자, 시민, 정서장애 아동, 영유아, 특성화과 3학년, 청소년 등 대상군을 정해 상상놀이터 조성, 청소년 전용 휴카페, 아동 의견 수렴 토론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아동정책 모니터링단 운영,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 아동성교육 등 다양하게 포함돼 있다.

한편 광명시는 여성가족과, 교육청소년과, 안전총괄과, 건강생활과, 시민보건과, 도시교통과, 일자리창출과, 장애인복지과 등 8개의 아동관련 부서와 협력해 이번 연구 결과와 시민 의견을 아동정책에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과 시민들이 들려주신 다양한 의견을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정책 마련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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