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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륜, 정종진과 임채빈 재격돌 속 의외의 변수 주인공은?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경륜 종합랭킹 1위부터 30위까지 격돌하는 빅매치가 열린다. ‘경륜 개장 27주년 기념 대상경륜’이 그 꿈의 무대다. 올 시즌 두 번째 열리는 대상경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특선, 최정상급 선수가 대거 출전해 대 혈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이번 대상 경주는 3일 동안 특선급 경주(광명기준, 매일 6경주 편성)로 치러진다. 경주사업총괄본부 관계자는 창원과 부산은 선발급과 우수급으로 평소와 동일하게 경주가 진행되며, 광명은 한국 경륜을 대표하는 강자들이 총 출동하는 관계로 특별히 특선급 경주만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아무래도 가장 큰 관심사는 지난 8월 온라인 발매(Speed-On) 론칭 기념 특별대상경륜에서 격돌했던 정종진과 임채빈의 재격돌이다. 신성 임채빈이 첫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었기에 정종진이 설욕할 수 있느냐에 경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현재 두 선수의 경기력을 감안할 때 한선수가 절대적으로 우세하다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정종진과 임채빈의 종합 데이터를 살펴보면 2강 체제를 굳히는 모습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지난 대상 경주에서 정종진이 제대로만 붙어갔다면 역전도 가능했다고 보기에 이번에 다시 한 번 임채빈이 정종진을 따돌린다면 그때는 임채빈의 독주 시대가 열린다고 강조했다. 결국 정종진이 잡느냐 못 잡느냐로 승패가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한편 임채빈과 정종진의 정면 대결이 과열 양상을 보인다면 황인혁, 정하늘 등 복병들의 반격으로 인해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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