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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광명해바라기봉사회, 홀로어르신 100가구 김치 기부해
광명해바라기봉사회 김포중 회장(사진 왼쪽), 광명푸드뱅크마켓 이광수 대표(사진 오른쪽)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돌보는 계기 마련, 공동체의 삶 실천, 지역주민들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는 봉사단체 '광명해바라기봉사회(회장 김포중)'가 21일 오전 광명시자원봉사센터에서 150만원 상당의 김치를 광명푸드뱅크마켓에 기부했다.

광명해바라기봉사회는 2019년 창단해 지역의 소외계층 홀로어르신 100가구에 김치를 기부해 오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다가 올해 다시 시작했다. 특히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따듯한 온기를 함께 나눴다.

김포중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하는 김치에는 보이지 않지만 따듯한 마음이 담겨 있는 온기가 가득하다. 해바라기봉사회는 작지만 온정을 펼치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해바라기봉사회는 지역에서 소외된 계층을 두루 살피면서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을 담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치기부에 참석한 광명푸드뱅크마켓 이광수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해바라기봉사회로부터 김치를 기부 받아 소외계층 홀로어르신들에게 나눠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 어려운 대상자 한 분 한 분에게 소중하게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해바라기봉사회는 젊은시절 봉사단체를 만들어 소소하지만 지역에서 봉사를 실천하기 위한 김포중 회장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이러한 의지는 '홀로 어르신 가구 김치 나눔'과 '사랑의 국수 나눔' 등으로 실천되고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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