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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통장워크숍 흥청망청 술판 벌인 것으로 드러나
지역언론 A사가 통장워크숍을 취재하면서 현 양기대 국회의원이 광명시장 재임시절 술판을 벌인 자리에 앉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지역언론사 캡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준공무원에 해당하는 통장들이 워크숍에서 당시 시장과 정치인들이 모여 흥청망청 술판을 벌이고 여흥을 즐기는 모습을 지역언론 A사가 올린 것으로 드러나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매번 예산이 세워졌으며, 시가 이를 묵인하고 진행했다는 사실이다.

지역언론 A사가 올린 기사를 보면 통장워크숍은 워크숍이 아닌 술판을 벌여 그들만의 세상을 즐기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있다. 여기에는 당시 시장이었던 현 양기대 국회의원과 정치인들의 얼굴도 공개된 상태였다.

특히 통장들은 월 20만원의 통장활동비를 지급받고 있으며, 선거에 개입할 수 없는 위치에 있어 공무원에 버금가는 청렴의 의무를 지켜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솔선수범해야 하는 위치에 있으면서 예산 약 6,000만원에서 7,000만원이 들어가는 워크숍을 음주가무에 쏟아 부은 것이다.

이 언론사가 올린 기사 내용을 보면 저녁시간 6시부터 9시까지 공식만찬에서 술판을 벌였다는 것이다. 게재된 사진을 보면 테이블에는 소주와 맥주가 고스란히 보이고 있으며, 술잔을 보란듯이 들고 건배를 하는 모습도 여과없이 올려져 있다.

통장들은 지역에서 동사무소에 소속돼 공무원들을 도와주며 일정의 활동비를 받고 있는 신분이다. 따라서 타 단체의 모범이 돼야 한다. 통장들에게는 장학금 및 각종 혜택이 주어지고 있는 상태로 준 공무원 신분에 해당한다.

최근 이 언론사는 광명시장애인체육회가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와 진행한 업무협약과 워크숍을 술만찬을 벌이고 관광을 즐겼다는 악의적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본지가 동행 취재한 기사를 본 후 현장에도 없었음에도 마치 있었던 것 처럼 허위사실을 게재해 명예훼손을 시켰다.

광명시는 이 언론사가 각종 워크숍을 따라다니며 취재해 올린 술판 정황이 드러난 현장의 모습을 확인하고도 묵인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한편 양기대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카톡으로 위 사진에 대해 설명을 듣고자 한다고 문자를 남겼으나 답변이 오지 않았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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