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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광명시청, DB그룹 배드민턴코리아리그 A조 2위 6강 진출

4일 오후 남양주시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DB그룹 배드민턴 코리아리그 남자일반부 A조 3차전에서 광명시청(감독 서인호)이 광주은행에게 3-1 승리를 거두며 조2위로 6강전에 진출했다.

4일 오후 남양주시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DB그룹 배드민턴 코리아리그 남자일반부 A조 3차전에서 광명시청 김대은-서강민조가 광주은행 박무현-고석건조에게 점프스매싱을 하고 있다.

광명시청은 첫 복식에서 김대은-서강민조가 광주은행 박무현-고석건조를 2:0으로 승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1세트를 쉽게 따내며 2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승리의 손은 광명시청이었다.

단식 1경기는 아쉬움이 남았다. 광명시청 한기훈 선수의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 가벼운 몸놀림을 보이지 못하면서 광주은행 이승훈 선수에게 1:2 역전패를 당했다.

4일 오후 남양주시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DB그룹 배드민턴 코리아리그 남자일반부 A조 3차전에서 광명시청 단식 1경기에 나선 한기훈 선수가 선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의 분수령은 복식 두번째 경기였다. 광주은행 박병훈-최현범 조의 1세트 기세가 무서웠다. 21:18로 1세트를 가져온 광주은행은 2세트 들어서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광명시청을 몰아붙였다.

4일 오후 남양주시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DB그룹 배드민턴 코리아리그 남자일반부 A조 3차전에서 광명시청 전봉찬-안진하조가 광주은행 박병훈-최현범조의 공격을 낮은 자세로 수비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의 분수령에서 전봉찬-안진하조가 짜릿한 승리를 만들어 냈다.

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명시청 전봉찬-안진하조가 막판 뒷심을 발휘하기 시작하며 동점을 만들고 역전을 시키자 당황한 광주은행 팀이 실수를 하며 세트 1:1 동점이 됐다. 3세트는 분위기를 가져온 광명시청의 압도적인 기세에 눌린 광주은행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21:12로 쉽게 광명시청이 승리를 했다.

4일 오후 남양주시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DB그룹 배드민턴 코리아리그 남자일반부 A조 3차전에서 광명시청 박완호 선수가 단식 2경기에 나서 광주은행 임종우 선수를 2:0으로 물리치고 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광명시청의 승리를 확정지은 것은 단식 2경기에 나선 박완호였다. 복식 2경기의 기운을 그대로 이어와 광주은행 임종우 선수를 2세트 모두 21:16으로 이긴 것.

한편 광명시청은 광주은행과의 경기에서 복식 두경기 모두 낮은 자세에서 이어지는 빠른 드라이브 싸움에서 우위를 보인 것이 승리를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

4일 오후 남양주시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DB그룹 배드민턴 코리아리그 남자일반부 A조 3차전에서 광명시청 서인호 감독이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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