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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더민주 제창록 시의원, 무소속 출마 선언한 당원 관계자 "한심한 지역위원장 비난 받아야" 지적
더불어민주당 제창록 시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탈당을 했다. 공천에 대해 한 당원 관계자는 양기대 지역위원장은 광명시을에서 비난 받아야 한다고 질타했다.(사진=제창록 의원 제공)

더불어민주당 제창록 광명시의원(운영위원장)이 경기도당 공천심사관리위원회에서 경선 없이 컷오프된데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몸담아 왔던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9일 밝혔다.

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4년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처음 광명시의원에 당선돼 누구보다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선거 공약 80%이상 실천해 경기도 31개 시군의장협회로부터 2022년 공약 실천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능력을 인정 받았다고 했다.

그런 자신을 경선없이 컷 오프 시킨 것에 대해 경선도 치르지 못하게 하는 불공정 편파 결정이 이루어 진 것에 대해 자신에게 씻을 수 없는 오점이 되어 정치생명은 물론 인간으로서 존엄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시민의 웰빙생활을 뒷받침하는 시민 생활 우선정치를 실현하고, 시민 친화적인 생활 밀접 정치를 통해 늘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정에 반영하며, 시민 의견을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의정 반영상황을 수시로 소통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광명시 민주당에서 벌어진 불공정 사태가 민주당의 지지층 이반과 내부 분열을 초래하고 있다"며 "광명시을 지역위원장은 광명시가 아닌 다른 시군 출신 현역 경기도의원을 불러와 도의원 후보로 낙점해 언론의 비판을 자초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제창록 의원의 민주당 탈당에 대해 한 당원 관계자는 "박승원 시장을 경선 컷오프시키는 무리한 수를 둔 것도 모자라 지역구의 의원을 키우지는 못하고 남의 지역에 있는 도의원을 낙점하는 한심한 지역위원장의 행태는 비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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