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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편가르기 정치가 부른 꼴불견 기억해야...

광명시는 6.1전국동시지방선거를 치르면서 편가르기 정치로 인해 있는 꼴불견, 없는 꼴불견을 다 보여주는 한심함을 드러냈다.

누군가의 편에서서 반사이익을 노린 언론, 언론을 이용한 무차별적인 음해성 공격, 객관적 사실고 중립성을 잃고 편파적 보도에 일관한 몇몇 지역언론 등의 폐해는 광명시의 수준이 어느정도인가를 여실히 보여줬다.

이같은 결과는 정치인들의 편가르기로 발생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언론을 챙기면서 광명시는 수준이하의 선거가 되도록 만들었다.

정치를 가리킬 때 가장 많이 비유하는 것이 마약이다. 한 번 중독되면 영원히 헤어나지 못하는 중독성을 비유한 말이다. 특히 정치인이 갖는 무소불위의 권력은 헤어나지 못하는 마약과 일맥상통 한다.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명확한 사실은 공정성 없는 경선이다. 지난 4년동안 광명시의회 시의원들은 하나같이 눈치를 보며 자신의 정치적 생명이 끝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누구와 손을 잡아야 하느냐는 모습만 비췄다. 더 나아가 시장을 발목잡는 행위를 보란듯이 자행하는 몰염치한 행위들이 끊이지 않았다.

긍정적 효과가 좋은 것을 알면서도 부정적으로 치우치게 한 것은 다반사다. 발목잡기가 부른 결과는 시장의 경선 컷오프다. 또한 낙동강 오리알을 만드는 추태도 발생했다. 이 모든것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행태들이다.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서 자르는 행위였다. 얼마나 잘났는지 도대체 들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상대를 무시하면서 자신들에게 비위를 맞추며 호의적인 사람들만 만났다. 이 행위는 선거에서 초라한 성적을 만들었다.

꼴불견을 보여줄 대로 다 보여준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인물들이 광명시의회에 입성한다. 물론 구면도 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이들이 꼴불견의 작태를 잊지 않았으면 바란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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