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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재한 의원, SNS 홍보 공무원조차 관심 부족 지적

19일 오전 제272회 광명시의회 제1차 정례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이형덕)가 홍보담당관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했다. 이날 이재한 의원(사진)이 SNS 홍보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을 해 주목받았다.

이재한 의원은 페이스북 경우 구독자들이 댓글과 좋아요 등을 통해 관심을 표시한다. 몇몇 게시물을 봤는데 댓글은 고작 4개, 좋아요는 40개 정도에 불과했다. 홍보가 제대로 된다고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시장과 관련한 게시물인데 공무원들조차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재한 의원은 얼마전 진행된 광복절 기념식과 관련해서는 행사의 주최가 누구인가를 의심케 한다고 꼬집었다. 광복절 기념식 보도자료 배포현황을 언론사별로 살펴본 결과 광복회장은 이름도 거론되지 않았다. 대부분 시장 사진만 게재된 것을 확인했다. 주객이 전도된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홍보에 대해 전문적인 분야별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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