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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곽대석 프로 "골프, 하프스윙 기본 중 가장 중요"
세븐투골프연습장 곽대석 프로

최근 국내 생활스포츠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종목도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어 많은 생활스포츠 동호인들이 관심을 갖고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불과 짧은 시간에 생활스포츠 당구가 국민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골프 역시 인기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어 흥미롭다.<편집자 주>

세븐투골프연습장 곽대석 프로는 골프 입문을 하는 초보자와 경력자는 물론 프로도 가장 기본으로 지켜야 하는 것이 있단다. 처음 골프에 입문하면 배우는 7번아이언의 하프스윙이 그것이란다.

곽대석 프로는 "일반적으로 골프를 배우기 위해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7번 아이언으로 시작하는 이유가 있어요. 클럽중 중간에 있어 기본 자세를 배우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

그는 7번 아이언으로 똑딱이를 배우고 익숙해지면 하프스윙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때가 골프 스윙의 모든 것을 배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초보 입문자들은 속성으로 배우려고 하는데 하프스윙을 배울때는 속성이 독이 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하프스윙은 골프를 배우는 과정에서 쓰지 않던 근육들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근육들을 강화시킨다는 것이다.

곽 프로는 "하프스윙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에요. 프로선수들도 자세가 틀어지게 되면 하프스윙으로 자세를 교정합니다. 그만큼 하프스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 사례로 하프스윙만 6개월에서 1년을 가르친다는 말도 있다. 이 말은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에대해 곽대석 프로는 "골프 스윙에 있어서 하프스윙이 기본 중의 기본으로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자세가 엉망인데 좋은 타수가 나올 수는 없습니다. 저도 하프스윙은 3개월 정도는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골프를 배우면서 많이 하는 실수가 하프스윙이라고 한다. 기본 자세가 틀어진 상태에서 클럽을 휘두르기 때문에 공이 어디로 갈 지 위험하다는 것이다. 특히 잘못된 자세는 엘보와 근육 손상, 허리 부상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곽대석 프로는 "골프는 급하면 안됩니다. 천천히 배워야 하는 운동입니다. 잊지 말아야 하는 불문율입니다. 하프스윙의 기본자세 익히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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