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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박승원 시장 "3기 신도시, 목숨 걸고 싸워야 한다"
사진=광명시청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이 '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 두번째 행선지 학온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박 시장은 6일 오후 학온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3기신도시와 관련해 "우리가 원하는 대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LH와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한다"고 강조한 것.

그는 3기신도시를 LH에 맡겨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피력하면서 그들이 원하는대로 놔두면 주택만 짓고 시민이 누려야 하는 시설들은 짓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박승원 시장은 "제가 지난 4년 시장 임기동안 해결을 못 한 것이 있다. 회장님과 관계자분들을 모시고 마라톤 회의를 해서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박 시장이 시민과의 대화에서 보여준 것은 그동안 민원해결에 있어서 기준을 정하고 진행했음을 짐작케 했다. 특히 개인적인 민원은 즉석에서 시민소통관을 연결시켜 해결 할 수 있도록 하는 유연성을 보였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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