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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박승원 시장, 소하1동 시민과의 대화 소소한 이야기로 풀어내
박승원 광명시장이 8일 오전 소하1동에서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소소한 이야기를 주제로 풀어나가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8일 오전 소하1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를 소소한 이야기를 주제로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박 시장은 핸드폰을 이용하는데 자신은 걸고, 받고, 문자확인, 카카오톡 확인 등만 하고, 어플을 설치하는 것을 잘 모른다면서 키오스크를 사용하는데 애를 먹는다고 너스레를 풀었다. 그러면서 지난 4년간의 시장 재임시절에서 느끼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시정 방향과 정책에 대해 간단 명료하게 설명을 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 박승원 시장은 구름산지구 개발에 대해 "갈등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단결화된 협의체를 구성해서 소통을 했으면 좋겠다. 서로 터놓고 이야기를 해 의견을 좁혀 나가야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시민의 알뜰시장에 대한 집행부의 반대 의사에 대해 공무원분들이 무조건 허가를 하라고 지시하면서 "민원을 무서워 하면 안된다. 4시간만 죽었다고 생각하고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하면 된다"고 말해 공무원은 당혹하게 하고 시민은 웃음짓게 했다.

한편 쉽게 간과할 수 있는 가로수에 대한 지적은 눈길을 끌었다. 한 시민은 "소하동 인도에 있는 가로수들이 그동안 성장을 많이 했다. 나무 뿌리들이 울퉁불퉁 솟아 올라와 있다. 안전을 위해서라도 정리 또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건의를 한 것.

이에 박 시장은 "좋은 말씀이다. 관계부서에서 현황을 파악해 해결하겠다"고 답변했다. 반면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도 드러냈다. 그 분들과 직접 나눈 대화를 전하면서 그들의 입장을 존중하는 자세를 보여 줘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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