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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단독주택 태양광 설비 설치 지원 사업 추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도록 단독주택 태양광 설비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단독주택 태양광 설비 설치 지원 사업은 단독주택 소유주 또는 소유예정자가 2kW 초과 3kW 이하 태양광 설비를 한국에너지공단 설치확인서를 발급받아 설치하면 설치비의 최대 77%를 산업통상자원부 ‘2023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사업(주택지원)’과 연계해 국‧도비 보조금 이외에 시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것.

사업 신청은 1차로 5월 3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을 통해 신청자가 직접 참여시공기업을 선택한 후 계약체결로 접수된다. 이후 2차로 5월 16일부터 잔여 예산 소진 시까지 그린홈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받는다. 자세한 지원 사업 내용 및 업체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홈페이지) 사업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만약 3kW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면 발전 용량은 한 달에 300kWh 정도로 월평균 300kWh~500kWh의 전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월 5만 5천~9만 원가량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전기요금 누진제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추가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 없이는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없다”며, “광명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중단 없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6가구의 단독주택에 135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보급을 지원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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