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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KLPGA투어, 오는 15일 OK금융그룹 읏맨 오픈대회 열려
사진=KLPGA 제공

KLPGA투어 2023시즌 24번째 ‘OK금융그룹 읏맨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대회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 컨트리클럽(파72/ 6,71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13회를 맞아 ‘OK금융그룹 읏맨 오픈’이란 이름으로 새출발을 알린 본 대회에 ‘한화 클래식 202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시동을 건 ‘가을 여왕’ 김수지(27,동부건설)가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기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OK 골프 장학생’ 5기 출신으로 지난해 본 대회에서 김수지와 우승 경쟁을 펼치며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이예원(20,KB금융그룹)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이예원은 이번 시즌 2승을 수확하며 상금순위와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2023시즌 처음으로 상금 10억 원을 돌파하겠다는 각오다.

미국 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정은6(27,대방건설)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정은6는 2017시즌 본 대회 2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의 기록으로 KLPGA투어 18홀 최소 스트로크 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고, 2018시즌에도 준우승을 거두며 강점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해외무대에서 활약 중인 유소연(33)과 JLPGA투어에서 23승을 기록한 레전드 모리카와 사쿠라(38)도 KLPGA투어 무대에 6년 만에 참가해 국내 팬들 앞에서 샷 대결을 선보인다.

‘OK 골프 장학생’ 출신 선수들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OK 골프 장학생’ 2기 출신인 박현경(23,한국토지신탁)과 임희정(23,두산건설)은 올 시즌 첫 우승을 노리고, 5기 출신인 황유민(20,롯데), 방신실(19,KB금융그룹)은 신인상 경쟁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아마추어 추천 선수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6기 장학생 김민솔(17,두산건설)과 지난주 8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양효진(16), 이효송(15)도 국내 골프 팬들 앞에서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OK금융그룹이 주최하고 KL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 네이버, LG유플러스, 스포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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